기증받은 책, 대출에 재기증까지…울주군, 도서 선순환 사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기증받은 책, 대출에 재기증까지…울주군, 도서 선순환 사업

울산시 울주군은 주민에게서 기증받은 책을 재기증하거나 단체대출을 해주는 '책나눔 행복나눔' 사업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기증받은 도서 중 이미 소장 중인 도서는 독서 소외 기관에 재기증하거나 도서 교환전을 활용해 도서 나눔 문화를 실천한다.

도서 기증 신청은 5월 1일부터 6월 13일까지 받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