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호봉 승급과 임금 인상 그리고 성과급 지급 등으로 보수가 오른 직장인 1030만 명은 평균 20만 원의 건강보험료를 추가 납부해야 한다.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정산 대상자와 추가 납부액은 늘고 환급액은 줄었다.
지난 2023년도 정산 대상자는 1626만 명이었고 추가 납부액은 총 4조 559억 원, 환급액은 총 9634억 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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