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복귀하는 오른손 투수 황동하(23·KIA 타이거즈)가 악몽 같았던 '대구 마운드'를 다시 밟는다.
황동하는 오는 2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할 가능성이 크다.
김도현의 시범경기 성적이 2경기 평균자책점 1.23(7과 3분의 1이닝 1자책점)으로 소폭 우위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