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22일 고창준(대장) 육군참모총장 직무대리가 로널드 클라크 미 태평양육군사령관과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회의는 양국 육군 차원에서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재확인하고 한미 육군 간 교류 및 안보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또한 북한의 도발 억제를 비롯한 한반도와 인태지역의 평화·안정·번영을 위해 역내 다자간 안보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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