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子 민이, 벌써 19살…겁이 난다" ('솔로라서')
22일 방송되는 SBS Plus·E채널 예능 '솔로라서' 16회에서는 오윤아가 곧 성인이 될 아들 민이의 주민등록증 발급을 위해 '모자 외출'에 나선 하루가 펼쳐진다.
세안 가루를 시작으로, 미스트, 앰플, 오일, 수분크림 등을 빠짐없이 바른 오윤아는 "하루만 (루틴을) 안 지켜도 망가지는 기분이 든다.몸에 영양을 준다고 생각하고 꾸준히 해왔다"고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설명한다.
과연 오윤아와 민이가 무사히 주민등록증 발급을 마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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