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탄소중립 선도도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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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탄소중립 선도도시’ 박차

ㄹ 정읍시청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2024년 기후 위기 적응 대책 이행점검'에서 전북 시군 중 최고 점수를 받으며 탄소 중립 선도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22일 정읍시에 따르면 최근 유호연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탄소 중립 녹색성장 위원회를 열고 '정읍시 탄소 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2025~2034)'과 '2024년 기후 위기 적응 대책 이행점검 결과'를 심의·의결했다.

이번 탄소 중립 기본계획은 탄소 중립 녹색성장 기본법 제12조에 따른 법정 계획으로, 전북 녹색 환경 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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