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3년 만에 전기자동차 충전기 사업에서 철수한다.
LG전자는 에코솔루션(ES)사업본부 산하의 전기차 충전기 사업을 종료한다고 22일 밝혔다.
LG전자는 앞서 2022년 애플망고(현 하이비차저)를 인수한 데 이어 또 다른 전기차 충전기 제조사 스필을 인수하며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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