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보장하겠다고 속여 수억원을 가로챈 4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사기 등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주식 투자 리딩 사기를 벌여 피해자 12명에게 투자금 13억여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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