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우(전북현대)와 브루노 실바(수원삼성)가 각각 하나은행 K리그1·2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브루노 실바는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화성FC와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수원삼성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K리그2 8라운드 베스트 매치 또한 수원삼성과 화성의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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