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오는 23일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불러 휴대전화 포렌식 조사를 진행하는 것과 관련해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의 재판이 진행 중임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공수처 관계자는 22일 정례브리핑에서 "박 대령 관련 재판이 시작됐고, 1심 결과도 나온 상황"이라며 "수사를 아예 안 할 수 없는 상황이니 시점을 정해서 수사 관련 절차를 진행해야겠다는 수사팀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공수처는 지난해 1월 해병대와 국방부 관계자들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임 전 사단장의 휴대전화를 확보했으나, 비밀번호 잠금을 풀지 못해 내용을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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