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지역사회 참여 다함께 돌봄센터 23호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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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지역사회 참여 다함께 돌봄센터 23호점 개소

용인특례시, 다함께 돌봄센터 23호점 개소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아이 키우기 좋은 세상을 구현하는 시 정책의 일환으로 21일 수지구 상현동 진산마을성원상떼빌 아파트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다 함께 돌봄센터 23호점' 개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 시장은 "공공이 주도하지만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돌봄 시스템에서 진산마을 성원상떼빌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공간을 제공하고 함께 만들어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예산 확보와 행정적 지원을 통해 이런 노력이 계속 확산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2019년 다함께 돌봄센터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3개소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모현읍과 보정동에 4개소를 추가로 개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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