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오는 29일 오후 2시 구청에서 올해 첫 번째 건강증진 명사특강으로 '대상포진과 대상포진 후 신경통 건강강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장 김성한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대상포진 및 대상포진 후 신경통의 원인과 증상, 치료, 예방접종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올해도 구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목표로 더욱 다양하고 유용한 건강강좌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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