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한덕수 탄핵 압박…"즉각 직무정지" "경거망동 용납안해"(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민주, 한덕수 탄핵 압박…"즉각 직무정지" "경거망동 용납안해"(종합)

더불어민주당은 22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을 향해 한미 관세 협상과 공공기관 인사 논란, 대선 출마설 등을 고리로 탄핵 추진을 거론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박 대행은 "한 총리와 현 정부는 40여일 이후 들어설 새 정부에 관세 등 한미 통상과 관련한 모든 권한과 책임을 넘겨야 한다"며 "문제는 한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통화와 외신 인터뷰 등을 통해 우리가 가진 카드를 이미 다 공개해버렸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한 총리를 지체없이 직무정지시킬 것을 공개 제안한다"며 "한 총리는 파면된 대통령을 대신해서 국정과 선거를 안정적으로 관리해야 할 자신의 본분과 책임을 망각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