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평택에서 충남 당진까지 지역을 넘나들며 공도에서 위험천만한 운전을 게임처럼 일삼은 폭주족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붙잡힘 폭주족들의 운전 장면.
드리프트를 하는 차에 매달려 다리를 내민채 곡예를 부리고 있다.(사진=경기남부경찰청) 22일 경기남부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위반(공동위험행위, 난폭운전) 등 혐의로 20~40대 남성 42명을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