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대행 "한미 경제·통상 협의, '상호 이익' 해결책 물꼬 틀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韓대행 "한미 경제·통상 협의, '상호 이익' 해결책 물꼬 틀 것"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오는 24일 예정된 한미 경제·통상 2+2 협의에 대해 "양국 경제·통상 책임자 간 허심탄회한 대화와 협력을 바탕으로 '상호 이익이 되는 해결책'을 마련하는 물꼬를 틀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통상 장관 간의 개별 협의도 진행된다.

한 대행은 "기업의 자율성을 높여 투자 의욕을 고취하고 국민의 불필요한 부담을 덜어드리는 규제혁신이야말로 민생경제를 살리는 첩경이자 재정 부담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정책 수단"이라며 "장관들께서는 그간 발표한 규제개혁 과제들을 이번 정부 내에 후속 조치까지 책임있게 마무리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