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K-방산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주한 무관단을 통해 잠재적 수출국가와 상호 호혜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국내 방산업체는 각 국가별 방산수출 1대1 맞춤형 면담을 진행하는 등 주한 무관단과 적극 소통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강환석 방위사업청 차장은 “이번 주한 해외무관단 초청행사에는 정부의 방산정책과 K-방산의 강점을 소개하고 방산 대기업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도 두루 참여해 무관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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