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DDR4 모듈 12월 10일까지만 공급. DDR5와 HBM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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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DDR4 모듈 12월 10일까지만 공급. DDR5와 HBM에 주력

대만 매체 ‘일렉트로닉 타임즈’가 대만 반도체 소재 공급망을 통해 확인한 바에 의하면 삼성전자는 DRAM 메모리 공정 기술 전환과 고사양 제품 생산을 위해 구형 1ynm(2세대 10nm 수준) 공정의 DDR4 모듈(메모리 모듈)의 공급 중단을 결정했다.

대만 반도체 소재 공급망 업체들은 최근 삼성으로부터 제품 EOL(End of Life Cycle) 통보를 받았으며, 8GB, 16GB 용량의 DDR4 SODIMM/UDIMM 메모리 모듈의 마지막 주문 날짜는 6월 초, 최종 배송은 2025년 12월 10일에 완료될 예정이다.

삼성전자외에 SK하이닉스, 마이크론도 올해 안에 DDR3와 DDR4 등 구형 D램의 생산을 완전 중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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