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체험지도사 양성으로 농촌 고령자 일자리 창출 앞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양평군, 체험지도사 양성으로 농촌 고령자 일자리 창출 앞장

양평군 농업기술센터와 (사)물맑은양평농촌나드리는 19일부터 20일까지 양평군 농촌체험마을을 이끌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체험지도사 신규 교육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양평군 관내 농촌체험마을에서 추천한 군민 및 각 마을 사무장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고령층의 사회참여를 유도하고 농촌체험 관광 활성화의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교육을 주관한 홍석기 이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체험사업에 대한 이해 및 동기 부여 △양평 농촌 주민의 농촌 현실 자각과 미래상 제시 △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능력 향상 △체험마을 견학을 통한 견문 확대 등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양평 농촌체험마을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