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 분야 국내 최대 규모 전시회인 ‘2025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준비가 본격화됐다.
행사 주최기관 킨텍스는 지난 4월 4일과 11일,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 안전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두 차례 참가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킨텍스 관계자는 “공공기관과 지자체의 참여는 안전산업 전반의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이자, 지역 안전산업 기업의 판로 확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올해는 실질적인 협력을 위해 전시뿐 아니라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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