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公 전남본부, 여수·완도 농지은행 119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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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公 전남본부, 여수·완도 농지은행 119센터 운영

찾아가는 농지은행119센터 여수지소./한국농어촌공사 전남본부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가 도서지역 농업인들의 농지 계약을 지원하기 위한 농지은행 119센터를 신규 운영한다.

22일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농지은행 119센터는 농지은행 이용에 불편을 겪는 지역주민에게 농지은행 담당자가 직접 방문하여 업무 처리를 돕는 제도이다.

여수와 완도에 센터가 운영됨에 따라 관내 주민, 특히 섬주민들은 공익직불금 신청에 필요한 농지은행 업무와 농지대장 등재, 농업경영체 등록 등을관내에서 일거에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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