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훈, ♥에일리와 결혼 소감 "정말 꿈같은 하루…심장 터지는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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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훈, ♥에일리와 결혼 소감 "정말 꿈같은 하루…심장 터지는 줄 알았다"

지난 20일 최시훈과 에일리는 서울 강남구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최시훈은 결혼식을 마친 뒤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꿈같은 하루였습니다"라며 "멀리서 신부입장을 바라보는데 심장 터지는줄 알았어요.아름다운 나의 신부가 다가오는데 눈물이 날 것 같더라고요"라며 결혼식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하루가 어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라며 "날씨도 정말 환상적이였고, 와주신 많은 친구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평생 감사한 마음 잊지않을게요"라며 결혼식을 찾은 사람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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