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토트넘)의 '옛 스승'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의 노팅엄 포리스트가 '공 점유율은 중요하지 않다'는 명제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입증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노팅엄은 이날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과 경기에서도 낮은 공 점유율을 기록했다.
노팅엄은 올 시즌 39골을 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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