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단체들 "2025 최악의 살인기업은 화재로 23명 숨진 아리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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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단체들 "2025 최악의 살인기업은 화재로 23명 숨진 아리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노동건강연대 등 노동단체로 구성된 산재사망대책마련 공동캠페인단이 '2025 최악의 살인기업'으로 아리셀을 선정했다.

캠페인단은 2006년부터 매년 산재 사망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기업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20년간 진행된 산재 사망사고 기업 발표에서 최다 선정의 불명예를 안은 기업은 4차례 선정된 현대건설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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