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벌었으면 했는데...'연 매출 2000억' 기네스북 오른 회장의 정체 (백만장자)
연 매출 2000억 원, 홈쇼핑으로 기네스북까지 등극한 이현삼이 등장한다.
이후 이현삼은 토스트팬 장사의 성공을 기반으로 양면 프라이팬 개발에 착수했지만 실패를 거듭했다.
가난한 산골 소년에서 장돌뱅이로, 성공한 장사꾼에서 주방용품계 전설이 된 이현삼의 이야기는 23일 오후 9시 55분'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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