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조선·AI허브·양성자치료센터…울산시, 대선 공약사업 제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첨단조선·AI허브·양성자치료센터…울산시, 대선 공약사업 제안

울산시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대선 공약 사업을 제안했다.

임 대변인은 "경제 위기와 지역 간 격차,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울산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총 5대 분야 아래 35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안사업들이 대선 후보 공약에 반영되는 것은 물론, 차기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로도 채택되도록 지역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