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휴전선 인근 美스토리 사격장에서 7년만에 포사격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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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휴전선 인근 美스토리 사격장에서 7년만에 포사격 훈련

군이 남북 '9·19 군사합의' 이후 중단됐던 경기도 파주 휴전선 인근 미군 스토리 사격장에서의 포병 실사격 훈련을 7년 만에 실시했다.

남북은 2018년 9·19 군사합의에 따라 군사분계선(MDL) 5㎞ 이내에서 포병 사격훈련과 연대급 이상 야외 기동훈련을 전면 중지하기로 했다.

육군은 이번 스토리표적지 포탄사격이 재개되면서, 실전적 훈련에 어려움을 주었던 제한사항들을 충분히 해소하게 되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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