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은 "항상 새로운 역사를 갈구하시는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3MC 모두 입을 모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벌거벗은 세계사'와,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달라진 모습을 묻는 질문에 은지원은 "현재에 살고 있음에 감사함을 느끼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규현은 "청소년 시절 역사, 세계사는 제게 지루한 시간이었는데 성인이 돼서 역사가 이렇게 재밌다는 걸 알게해 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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