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지역 자원 보존을 위한 마을기록활동가 양성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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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지역 자원 보존을 위한 마을기록활동가 양성과정 운영

서천군이 운영하는 마을기록활동가 양성과정 교육 모습 서천군이 지역의 민간 기록물을 발굴하고 보존하기 위해 21일부터 2025년 마을기록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28일까지 추가 학습자를 모집한다.

마을기록활동가는 마을 기록의 필요성과 역할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보존을 위한 조사방법, 질문지 작성법 등을 학습하게 된다.

조성룡 서천군 자치행정과장은 "지난 4년간 200편의 민간기록물을 수집해 기록으로 남긴 성과는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서천의 소중한 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기록해 지역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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