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가 전남체전 2연패를 달성했다.
22일 순천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8∼21일 장성에서 열린 '제64회 전남 체육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순천시는 23개 전 종목, 376명(선수 237명·임원 139명) 선수단이 참가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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