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농업기술센터 홍성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벼 종자 소독과 사전 발아 검사에 대한 현장 기술 지원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사전 발아 검사 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보급종 기준인 발아율 85% 이상 확보 여부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홍성군은 '찾아가는 영농 현장 컨설팅'과 못자리 단계 병해충 예찰 활동을 통해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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