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걷고 배우고 실천하는 "경기옛길 더하기, 환경"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옛길센터가 주관한 친환경 탐방 프로그램 ‘경기옛길 더하기, 환경’이 지난 4월 19일 열렸다.
경기옛길을 따라 걸으며 문화유산을 둘러보고,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을 더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경기옛길센터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지만 함께하니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