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뮤지컬로 재탄생한다.
'오세이사'는 일본 작가 이치조 미사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도루 역은 가수 겸 배우 이준이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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