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 최수호 "해병대 가고파" 깜짝 고백…'군가' 벌써 외웠다 (아침마당)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22세' 최수호 "해병대 가고파" 깜짝 고백…'군가' 벌써 외웠다 (아침마당)

가수 최수호가 '해병대' 입대를 희망했다.

'현역가왕2' 최종 6위로 경연을 마무리한 최수호는 순위에 만족하냐는 질문에 "1등을 목표로 정말 열심히 했는데, 경연을 몇 번 치르다 보니 '내가 여기에 있어도 되는 건가' 싶었다.

중간에 톱10으로 목표가 바뀌었다"라고 밝혔다.도저히 이길 수 없겠다고 느낀 사람을 묻는 질문에는 "'현역가왕2'에서 노래를 제일 잘 부른다고 생각한다"라며 함께 출연한 강문경을 꼽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