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정찰위성 4호기 발사체서 분리…우주궤도 정상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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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정찰위성 4호기 발사체서 분리…우주궤도 정상진입

이어 국방부는 “군 정찰위성 4호기가 22일 10시 3분경 발사체와 성공적으로 분리되어 목표궤도에 정상 진입했다”고 밝혔다.

군 정찰위성 4호기 발사에 성공할 경우, 우리 군은 2024년 8월 전력화를 완료한 1호기, 전력화 정상 진행 중인 2~3호기와의 군집 운용을 통해 북한의 도발징후를 더욱 정확하고 빠르게 식별할 수 있게 된다.

425 사업은 전자광학·적외선(EO·IR) 위성 1기(1호기)와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 4기(2∼5호기) 등 정찰위성 총 5기를 배치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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