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휴전선 인근 美스토리 사격장에서 7년만에 포사격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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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휴전선 인근 美스토리 사격장에서 7년만에 포사격 훈련

군이 남북 '9·19 군사합의' 이후 중단됐던 경기도 파주 휴전선 인근 미군 스토리 사격장에서의 포병 실사격 훈련을 7년 만에 실시했다.

스토리 사격장 내 실사격 훈련도 마찬가지다.

스토리 사격장 포사격 재개로 접적지역에서 실제 작전계획에 기초한 화력운용과 장사거리 사격 능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육군은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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