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도로서 '드리프트·레이싱' 난폭운전 일삼은 42명 검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심야 도로서 '드리프트·레이싱' 난폭운전 일삼은 42명 검거

심야에 공도(公道)에서 '폭주 레이싱'과 '드리프트 주행' 등 난폭운전을 일삼은 외국인을 포함한 폭주족들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경기남부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은 도로교통법 위반(공동위험행위, 난폭운전) 등 혐의로 외국인 29명과 한국인 13명 등 20∼40대 남성 42명을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A씨는 과속운전을 하는 중간에 핸들을 뽑아 창문 밖으로 내밀고 이를 촬영하게 하는 등 4차례 난폭운전과 1차례 공도 레이싱을 한 사실이 적발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