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는 21일 자신의 SNS에 할아버지 추계이, 아빠 추성훈의 이름이 박힌 유도복을 입고 있는 사랑의 회보 사진을 게재했다.
아빠와 할아버지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는 유도복을 입고 사진을 남기고 싶었던 것.
유도복 오른팔엔 아빠 ‘추성훈’, 왼팔엔 할아버지 이름 ‘추계이’가 새겨져 있었고, 사랑이는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그리워하면서 “할아버지 사랑해.또 보고 싶어”라고 말하며 눈물을 왈칵 흘려 시청자들을 울컥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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