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LA다저스와 함께 진행한 ‘한국 문화유산의 밤(Korean Heritage Night)’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한국 문화유산의 밤’은 LA 다저스가 2016년부터 매년 진행해온 대표적인 문화 행사로, 미국 내 한인 커뮤니티와의 유대를 강화는 물론, 한국 문화를 현지에 소개하는 자리다.
홈구장인 ‘뉴욕 레드불스 아레나(New York Red Bulls Arena)’를 찾는 관중에게 구장 내 진로 사이드라인 바(Jinro Soju Sideline Bar)’에서는 진로 소주 제품 음용 기회를 제공하고 브랜드 홍보활동을 펼치는 등 지속적으로 현지 소비자 접점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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