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가 21일 전북 완주 전기안전공사 본사에서 지구의 날 기념 '자원순환실천 챌린지'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자원순환 확산과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기획된 이번 챌린지는 '폐소형 가전과 플라스틱 장난감 전달식'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기부된 폐소형가전은 전문업체를 통해 자원으로 재생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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