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는 지구의 날인 22일 "2040년까지 석탄발전을 폐쇄하고 전기차 보급 확대로 미세먼지를 획기적으로 줄이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기후환경 정책 발표문에서 "일본, 중국 등 주변국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협력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또 국가 차원의 탈 플라스틱 로드맵을 수립하겠다고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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