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숙 한양디지털헬스케어센터장 "정신건강 플랫폼, 글로벌 진출 가시화"
"디지털 정신건강 플랫폼의 글로벌 수출을 모색 중입니다." 한양디지털헬스케어센터가 디지털 정신건강 플랫폼을 구축한 가운데 김형숙 교수(한양디지털헬스케어센터장)가 글로벌 진출에 대한 가능성을 내비쳤다.
2020년 9월에 설립된 한양디지털헬스케어센터는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총 363억6300만원을 지원받아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정서장애 예방 및 관리 플랫폼 기술 개발' 과제를 통해 디지털 정신건강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 연구를 통해 디지털 정신건강 플랫폼 웰니스 서비스에 감성 컴퓨팅(Affective reward)을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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