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나인 퍼즐'이 추리 스릴러 마스터피스의 등장을 알리는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10년 전, 미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현직 프로파일러인 이나(김다미)와 그를 끝까지 용의자로 의심하는 강력팀 형사 한샘(손석구)이 의문의 퍼즐 조각과 함께 다시 시작된 연쇄살인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추리 스릴러 '나인 퍼즐'이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10년 후 프로파일러가 되어 다시 나타난 이나의 모습은 과거 사건의 용의자였던 그가 퍼즐과 함께 다시 시작된 연쇄살인의 범인을 추적하며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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