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22일(한국시간) “쿠냐가 올드 트래퍼드 밖에서 찍힌 영상이 화제”라며 “쿠냐는 올여름 맨유 이적과 연관이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일 맨유와 울버햄프턴의 경기가 끝난 뒤 찍힌 영상으로 보인다.
팬들은 쿠냐의 이름을 애타게 불렀고, 쿠냐는 밝은 얼굴로 맨유 팬 사이를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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