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2일 회사 측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다중항체 신약 'CT-P72'의 전임상 결과를 최초로 발표할 예정이며, 셀트리온제약은 'ADC(항체-약물 접합체)의 이중 페이로드' 플랫폼 개발 성과를 첫 공개한다.
CT-P72는 다중항체 기반 HER2(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2) 타깃 T세포 인게이저(TCE)다.
올해 CT-P71, CT-P73 등 ADC 신약과 이달 말 AACR에서 발표하는 다중항체 신약 CT-P72의 임상시험계획서를 연내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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