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계열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롯데마트·슈퍼와 협력해 채소와 과일, 정육 등 신선식품 판매를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23일부터 롯데마트·슈퍼와 협력해 신선식품 17종을 순차로 내놓는다.
롯데마트의 신선식품 품질 개선 프로젝트 '신선을 새롭게'를 통해 검증한 상품을 소포장 위주로 선보이며 기존 신선식품 대비 약 5∼10% 단가를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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