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2025 환영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환영부스에서는 한국 전통 공예품 전시와 함께 다국어 안내 인력이 관광 정보와 여행 편의 정보를 알려준다.
'K-관광협력단' 소속 26개 기업과 협력해 환영 부스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다양한 할인, 교환권, 기념품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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