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딸 주애의 신체를 만졌다는 주장이 제기돼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차를 타는 장면에서 주애를 보좌하듯 허리에 손을 얹은 김 위원장은 곧바로 주애 재킷 끝부분을 손으로 한 번 꽉 잡고 놓아 시선을 집중시켰다.
해당 장면을 접한 누리꾼들은 엇갈린 반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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