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마이너틱한 음악을 좋아한다.
기존에 솔로로 보여주던 음악은 대중성을 많이 곁들였다면, 이번엔 ‘니엘이 다양하게 음악하는 친구구나’라고 평가받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같은 프로듀서가 앨범에 참여했지만 수록곡들의 느낌이 전체적으로 다르다.한 작곡가 쓴 노래가 맞나? 하고 생각이 들 정도다”며 “타이틀곡 ‘쉬’는 유독 마이너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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