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1년 만에 지하철 탑승 시위를 재개하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었다.
전장연은 2021년 12월부터 장애인 이동권 보장 등을 주장하며 서울 도심에서 불법시위를 이어왔다.
서울교통공사는 불법시위에 총 10건의 형사고소, 5건의 민사소송을 제기했고, 과태료 2건을 부과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국제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