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가 22일 지구의 날과 기후변화주간(21~25일)을 맞아 친환경 이동수단인 전기자동차 대여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제주를 제외한 내륙 모든 지역에서 운영 중인 전기차를 24시간 이상 대여하는 경우 60% 대여료 할인이 혜택이 적용된다.
쏘카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맞아 보다 많은 회원들이 전기차를 경험하고 친환경 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할인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쏘카는 친환경 이동 수단 확대와 충전 인프라 강화 등 ESG 가치 실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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